20090423

DQL: 테이블 조회


DDL :  테이블을 생성하고 구조 변경, 제거하는 랭귀지(테이블 구조 조작)
          그래서, 명령문을 수행하는 즉시, 물리DB에 적용된다
          CREATE TABLE,ALTER TABLE (ADD COLUMN, MODIFY COLUMN, DROP COLUMN)
          **SET UNUSED 옵션 적용..에 대해 생각 한번 더해보기(TRANSACTION과정과 더불어..)


DML : 테이블의 내용에 해당하는 레코드를 조작하는 랭귀지(테이블 내용 조작)
          TRANSACTION과 관련있음(rollback, commit, savepoint) : DML명령어로 이루어진, 하나의 논리적인 작업 단위
          INSERT INTO, UPDATE-SET-WHERE, DELETE-FROM-WHERE

          
DCL: ?? 

by rooky | 2009/04/23 15:28 | 트랙백 | 덧글(0)

200903

나이 서른셋, 결혼하기엔 너무 늦었고 죽기엔 너무 이르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1,2,3

by rooky | 2009/03/16 00:08 | | 트랙백 | 덧글(1)

크로스로드

삼성멀티캠퍼스에서 취업 특강을 듣던중, 악마에게 영혼을 판 기타리스트와 주인공 기타리스트의 기타연주 시합을 한다는 영화얘기 들은 게 생각이 나서 보게 된 영화이다. 네이버에 기타 연주 영화 악마 치니까 째까닥, 그 영화제목이 나왔는데 그 이름은 바로 크로스로드이다.
재미있었냐면, 그다지, 작품성이 있어 보이지도, 오락성이 뛰어나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흥미를 가졌던 스토리는 막판에 가서 짧게 흘러갔다. 흑인의 음악인 블루스를 진정 소화해 내기 위해서, 꼭 그런 여행을 해야 되는 걸까.ㅋ 물론 인생에서 그러한 여행을 한번쯤 해봐야 깊이가 생길지도 모르겠으나 영화가 그것을 잘 표현해 내지는 못한것 같다. 
 

by rooky | 2009/03/16 00:04 | 영화리뷰 | 트랙백 | 덧글(0)

10 items or less

좋아하는 모건 프리먼,

죽기전에 10가지 소원들을 성취해 나가는 휴먼드라마로 언뜻 봤던거 같아, 아~주 간절히 보고자 했던 영화는 아니지만 관심은 있었던 영화다.

자신의 집 전화 번호, 오늘이 몇 요일인지 기억 못하는 할아버지께서, 어떻게 영화배우 인생을 사셨는지 참, 의아했다. (그 많은 대사를 어떻게 외워 연기했을까.ㅋ)

인생이 지긋지긋한 슈퍼마켓 캐시어 일을 하는 여자의 비서직 면접을 보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친구가 되어주는 모건 프리먼 아저씨..
 
그 여자 이름이 스칼렛이었나
근데 아저씨 이름은 뭐였지?

면접의 결과가 성공인지 실패인지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스칼렛이 아저씨를 데려다주며 몇마디 말 주고 받는걸로 엔딩하는 영화
얼핏보면 엄청 싱거운데, 나름,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듯했다.

사람들의 좋은점을 발견하는 재주를 가진 흑인 아저씨의 입담이 주변사람들을 하도 즐겁게 해주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띄어주길래,
흑인 아저씨는 아주 긍정적이고, 누군가를 지도하거나 케어해주는 아주 잘생긴 입장의 사람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스칼렛과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지켜내고 싶은것을 10가지 아이템 이하로 얘기하는 놀이(?)중, 지긋지긋한 인생을 공감하는 사람으로, 도와주는자와 도움 받는자가 동시에 함께 삶의 용기를 얻는다,,뭐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싶다.  


by rooky | 2009/03/11 04:03 | 영화리뷰 | 트랙백 | 덧글(0)

별들의 비밀생활

처음 이 영화를 틀었을때 지루한 분위기가 깔리는 듯한 착각에 다른 영화로 돌렸었다. 그래도 다운로드 받은게 아까워 인터넷에서 영화평을 본다는게 줄거리 2줄을 읽게 되면서, 정말 괜찮은 영화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침착히,,참을성(?)있게 영화를 지켜보았다.

역시 쪼금이라도 알아야 흥미가 생기나 보다.ㅎ

줄거리는 생략..

영화를 보다가 문득, 도시생활속에서 가까운 미래에 자리잡기 위해 이런저런 준비할 계획 세우고, 초조해하며, 그렇게 바쁘게 바쁘게 준비해 살아가는 삶이 갑자기 하찮게 느껴졌다. 바쁘게 살든, 느리게 살든, 못나게 살든, 잘나게 살든, 어느 한 시점에서 모든 삶의 색깔들이 충돌 또는 조화의 형태로 만나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특정 삶에 가치를 매기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보통때, 가장 최고라 생각했던 삶의 색깔이 역전되었던 순간이라 할 수 있었다.

이거다!라고 특별히 느껴지는것도, 극적인 순간도 없었지만, 잔잔한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져서 재미있었다.

가슴속에 소용돌이 치듯, 뭔가 맺힌것을 풀듯, 격정적인 슬픔따위는 없었지만, 다코타 패닝의 아픔을 토로할 때 조용히 잠시 눈물 났던게 생각난다. 사랑을 못받고 불행하게 태어났다고 믿으며, 자신이 불행을 몰고 왔다고 생각하는 릴리에게 동정심보다는 공감대를 가져서 그랬던것 같다. 나도 모르게, 과거에 비슷한 경험했었나 보다. ㅎ

사실 따지고보면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선과악으로 분명하게 분리되는 경우가 일상속에서 많이 없지 않나싶다.
모두가 자신의 처지와 상황때문에, 서로 서로에게 오해를 사거나 받으며 살다 보니,
아픔이 까펫처럼 일상에 깔리게 되는건 아닐런지..쉽진 않겠지만,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더라도, 많이 증오하진 말아야지.

일상..모든게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사회의 한 부분으로 작게 느꺼질지 몰라도, 벌들의 비밀생활이 있듯, 각 개개인의 삶이 개성있고, 특별해서 한편의 드라마 같다는걸 영상으로 스토리로 느끼게 해준 영화 같다.

흔한말로 결론을 맺자면,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by rooky | 2009/03/11 03:48 | 영화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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